한국 총선 중공 개입(Follow the Party!) :: MY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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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총선 중공 개입(Follow the Party!)
    이슈 2020. 5. 21. 22:30

    민경욱 의원 쪽에서 415총선 데이터를 분석 중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자신만 알아볼 수 있게 2진법으로 배열한 숫자 조합을 찾아냈다.

    1. 게리맨더링을 응용하여 당일 선거득표 50% 이상의 유리한 지역에서 50% 미만의 지역에 자신의 표를 보내어 불리한 곳을 유리하게 만든 것이다.

    2. 이동시키는 표값은 피보나치수열로 만들어진 숫자 이다.

    3. 이동시키는 무작위 순위를 2진법으로 변환하면 "Follow the party"라는 문자로 변환된다.

    4. 통합당의 사전투표는 건드리지 않고 민주당의 사전투표 수를 조작한 것이다.

    5. 실제 결과와 표 차이는 통합당이 아닌 민주당 표에서 발생한다.

    참고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는 0과 1이며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명령을 컴퓨터가 읽을 수 있도록 컴퓨터 언어인 0과 1, 즉 2진법으로 코딩하여 프로그램을 짜야 한다. 그리고 해커들은 아래와 같이 자신들의 코드를 남겼다.

    415총선 데이터에서 도출한 문자 값이 FOLLOW THE PARTY(공산당을 따르라)

     

    위 그림에서 나타난 2진수 조합을 문자로 분석했을 때, FOLLOW THE PARTY(공산당을 따르라)라는 문구가 도출되는데, 이는 중국 공산당에서 외치는 구호와 일맥상통한다. 

    "永远跟党走,  용위엔 껀당조우 !"

     

    (Always) Follow the party! (항상) 공산당을 따르라!

     

    상기 사진들은 중국 공산당의 프로파간다에 쓰이는 포스터와 문구로 중국어로는 "永远跟党走, 용위엔 껀당조우!"라고 읽으며, 영어로는 "Follow the Party!"(공산당을 따르라!)라는 의미이다.

    홍콩과 대만 선거에 개입해 왔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민족도 다르고 언어도 완전히 다른 독립국가 대한민국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충격이다.

    이번 415총선에서 180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법률 개정, 특정 법률 등 국회에 상정하여 표결 시 거칠 것이 전혀 없다. 야당의 의석 수가 모자라므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하는 모든 법률이 100% 통과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이 특정 법안을 발의했을 때 공산당 국가처럼 그냥 무조건 통과되는 것이다. 마치 중공이나 북한의 공산당에서 무조건 통과시키는 것처럼. 나는 정말 이런 상황이 두렵다. 이제 공산국가에서나 시행하는 유사 법률 조항을 집어넣은 개헌이 통과되는 건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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