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10년 후 한국의 모습이슈 2020. 5. 24. 23:44
한국 415총선에서 선관위 컴퓨터의 외부 통신 접속 기록과 중국 해커가 남긴 Follow the party!(공산당을 따르라)의 숨겨진 코드로 한국 선거에 중국이 개입한 정황과 증거로 봐서는 10년 안에 한국의 모습이 바로 현재 홍콩의 모습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한국에 거주 중인 중국인들 인구수가 궁금하여 법무부 홈피에 접속하여 올라온 등록 외국인 통계표를 다운로드하였다. 조선족 327,893명, 중국인 203,619명으로 단연 등록외국인 중 중국인이 톱을 달린다. 거기에 불법체류자들까지 합하고, 한국 국적을 얻은 중국인들을 모두 합하면 300만 명 이상이라고 하던데...10년 후 한국이 홍콩의 모습이 안 될 거라는 보장이 없다. 선관위 개표요원도 중국인, 경찰도 중국인, 공무원도 중국인, 국회의원도 ..
-
더 디플로맷 기사(중국 개입된 부정선거 주장)이슈 2020. 5. 23. 16:27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정치, 사회 및 문화를 다루는 국제 온라인 언론사로, 워싱턴 D.C.에 위치해 있다. 더 디플로맷 5월 22일자에 "한국 정치인 중국 개입된 부정선거 주장(South Korean Politician Adds China Interference Charge to Election Rigging Claim)"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떴다. 한국 정치인은 민경욱 의원을 의미한다. 기사에서는 이상한 투표용지, 통신 장비가 장착된 분류기 및 계수기, 외부 통신 연결 장비, 데이터 분석 등 부정선거의 주장을 뒷받침 할 만한 여러 증거와 정황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또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데이터에 "Follow the party"(공산당을 따르..
-
한국 총선 중공 개입(Follow the Party!)이슈 2020. 5. 21. 22:30
민경욱 의원 쪽에서 415총선 데이터를 분석 중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자신만 알아볼 수 있게 2진법으로 배열한 숫자 조합을 찾아냈다. 1. 게리맨더링을 응용하여 당일 선거득표 50% 이상의 유리한 지역에서 50% 미만의 지역에 자신의 표를 보내어 불리한 곳을 유리하게 만든 것이다. 2. 이동시키는 표값은 피보나치수열로 만들어진 숫자 이다. 3. 이동시키는 무작위 순위를 2진법으로 변환하면 "Follow the party"라는 문자로 변환된다. 4. 통합당의 사전투표는 건드리지 않고 민주당의 사전투표 수를 조작한 것이다. 5. 실제 결과와 표 차이는 통합당이 아닌 민주당 표에서 발생한다. 참고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는 0과 1이며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명령을 컴퓨터가 읽을 수 있도록 컴퓨터 언어인 0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