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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로그(DonLog)
📌 XRP 가격은 왜 안 오를까? 혹은… 안 오르는 게 더 좋은 걸까? 본문
많은 사람들이 XRP를 보유하며 묻는다. “도대체 언제 오르지?” 하지만 질문을 조금만 바꿔보면 전혀 다른 관점이 열린다.
“XRP 가격이 안 오를수록 리플 생태계엔 더 좋은 거 아니야?”
놀랍게도… 이 질문에는 꽤 논리적인 대답이 존재한다.
🔍 낮은 XRP 가격이 리플에게 유리한 이유들
1. 네트워크 수수료가 싸다 = 실사용에 유리
XRP 레저는 거래를 처리할 때 소량의 XRP를 수수료로 사용한다.
그런데 XRP 가격이 폭등하면?
→ 거래당 수수료도 올라간다.
→ 네트워크 사용이 부담스러워지고, 실사용자 이탈 위험이 커진다.
✅ XRP 가격이 낮고 안정적일수록 리플넷 사용자들이 편하게 쓸 수 있다.
2. 기관 투자자들은 '투자'보다 '안정성'을 원한다
XRP 가격이 하루에도 몇 %씩 출렁이는 자산이라면, 은행, 헤지펀드, 정산기관들이 '통화'나 '브릿지'로 쓰기에 꺼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가격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다면?
→ 정산용 자산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 실제 금융 시스템에 녹아들 수 있다.
3. 리플사는 XRP 가격이 안 올라서 손해 보는 구조가 아니다
이제 리플은 단순히 XRP를 팔아서 돈 버는 회사가 아니다.
- 스테이블코인 RLUSD 출시
- 히든 로드 인수 (프라임 브로커리지 인프라 확장)
- 커스터디, 대출, 정산 등 종합 금융 서비스 제공
이 모든 구조 속에서 XRP는 ‘기술 인프라의 일부’일 뿐이다. 즉, 리플은 XRP 가격과 상관없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
💡 그런데 정말 가격이 안 올라야만 좋을까?
그렇지도 않다. 가격이 너무 낮게 머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긴다.
문제 | 설명 |
---|---|
투자자 신뢰 하락 | 가격이 안 오르면 커뮤니티가 무관심해짐 |
담보 자산 약화 | 담보로 쓰기에 가치가 부족 |
유동성 부족 | 거래소/기관 간 대량 거래 어려움 |
✅ 결론: XRP에게 진짜 필요한 건 "안정적인 상승"
단기적으로 폭등하는 것보다, 기관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 안정성’과 ‘유틸리티’의 확장이 리플 생태계와 XRP 둘 다에게 가장 이상적인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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