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병력 1만명 홍콩 투입/한국에 중국 지지 압력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추진 등으로 홍콩 내 반중시위 움직임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시위대를 막기 위해 ‘최강 대테러 특전부대’ 등이 포함된 군병력 1만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2&aid=0003468769

[단독] "中, 홍콩 시위 맞서 대테러부대 포함 군병력 1만명 준비"

[단독] "中, 홍콩 시위 맞서 대테러부대 포함 군병력 1만명 준비"

'홍콩보안법' 추진에 27일 대규모 시위 예고 / 中 인민해방군 사령관 "홍콩보안법 초안 지지… 홍콩 지킬 것" / 홍콩 사태 개입 가능성 강하게 시사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추진 등으로 홍콩 내 반중시위

news.naver.com

홍콩보안법을 둘러싼 국제사회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이 갑자기 우리나라를 물고 늘어졌습니다. 한국이 중국의 우호국이라며, 홍콩보안법과 관련해 자신들의 지지할 걸로 믿는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7&aid=0001459059&date=20200526&type=2&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싱하이밍 "한국, 홍콩보안법 중국 지지 믿어"…곤혹스런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