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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디지털 자산 & 금융 흐름 (17)
돈로그(DonLog)

인터넷 거래소에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것이 불안하다면, 암호화폐 지갑(crypto wallet) 사용이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소프트웨어 지갑과 하드웨어 지갑 중 어떤 것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일까요?이번 포스팅에서는 소프트웨어 지갑(Hot Wallet)과 하드웨어 지갑(Cold Wallet)의 차이점, 장단점, 추천 제품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암호화폐 지갑이란?암호화폐 지갑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레이튼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지갑에는 개인 키(Private Key)가 저장되며, 이 키를 통해 블록체인에 저장된 자산을 관리합니다.💡 소프트웨어 지갑(Hot Wallet)이란?소프트웨어 지갑은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 사용하는 지갑으로, 모바..

전송 속도추천 수수료 (Sats/vByte)대략적인 BTC 수수료예상 소요 시간매우 빠름 (Fast)20~30 Sats/vByte약 0.00015 ~ 0.0002 BTC10분 이내 (1~2블록 안)보통 (Normal)10~20 Sats/vByte약 0.00008 ~ 0.00012 BTC10~30분느림 (Slow)5~10 Sats/vByte약 0.00005 ~ 0.00008 BTC30분~1시간 이상📌 쉽게 적용하는 팁✅ 보통은 "Normal(10~20 Sats/vByte)"로 보내면 무난하다.✅ 굳이 급한 전송이 아니면 "Slow(5~10 Sats/vByte)"로 세팅해도 충분히 도착한다.✅ 다만, 주말 저녁이나 특별한 이벤트(ETF 승인, 대규모 뉴스) 때는 네트워크가 막힐 수 있으니이때는 "Fast(..

✅ 디센트 하드웨어 지갑은 기본적으로 비트코인 송금할 때 수수료를 자동 추천(Auto Fee) 으로 맞춰준다.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송금되게) 하지만 원하면 네가 직접 수수료를 조정할 수 있다.📌 단계별 방법1. 디센트 지갑 앱 열기핸드폰에서 디센트 앱 실행비트코인(BTC) 선택2. "Send" 버튼 클릭'받는 주소' 입력하고'보낼 금액' 입력→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송금과 똑같다.3. 수수료(Fee) 설정 화면으로 이동송금 설정 마지막 단계에서 수수료(Fee) 설정을 볼 수 있다.기본값은 "Recommended" 또는 "Auto"로 되어 있다.✅ 고급설정에서 "수수료 설정(Fee Per Byte)"을 눌러 직접 조정(Manual) 할 수 있다.4. 수수료 직접 입력하거나 슬라이더 조정슬라이더를 움직..

나는 최근 비트코인과 XRP를 거래소에 보관해오다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국 개인 지갑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을 겪으면서, 왜 개인 지갑 보관이 훨씬 유리한지 체감하게 되었다. 오늘은 이걸 정리해두려고 한다.📌 1. 거래소에 두면 수수료가 어마어마하게 든다한국 거래소는 송금할 때 고정 수수료를 부과한다.비트코인을 보낼 때 건당 0.001 BTC 수수료가 붙는다.XRP를 보낼 때도 건당 0.25~1개 정도의 고정 수수료가 붙는다.특히 비트코인 같은 경우, 0.001 BTC는 현재 시세로도 10만 원이 넘는다. 비트코인이 오르면 이 수수료는 말도 안 되게 비싸진다.예를 들어, 비트코인이 1억 원이 되면 0.001 BTC 수수료는 무려 10만 원이다.거래소에 둘 경우, 자산 이동이 매우 부담스러워진..

전략 자산으로서의 BTC, 이제는 현실인가“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다.” 이 말, 이제는 단순한 밈(Meme)이 아니라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는 트렌드일지도 모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비트코인은 극단적인 투기 자산으로 분류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글로벌 기관들과 국가들조차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처럼 다루기 시작했죠.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1.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바라보는 움직임들🏦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러시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BTC를 회사 자산으로 수십억 달러치 보유하며, “디지털 금”이라는 표현을 가장 먼저 실현한 기업입니다.블랙록, 피델리티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는 현물 비트코인 ETF를 출시하며 제도권 시장 진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연기금, 대학 기금, 헤지펀드들도..